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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채
시대를 초월하는 한국적인 미와 가치를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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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채

손님들을 접대하고 숙식을 제공하던 곳

소우당의 사랑채는 남녀의 구별이 엄했던 유교적 질서가 반영된 남성의 공간입니다.

사대부 남자들이 모여 학문에 대해 열띤 토론을 하고 시를 짓거나 거문고를 연주하는 등 품위 있는 문화생활을 하던 곳입니다.

저희는 전통한옥의 구조와 장점은 살리고 현대생활에 필요한 실용성을 가미하여 숙박하시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였습니다.
소우당은 우리고택의 멋과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면서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명품휴식공간입니다.
명품고택 소우당에서 소박함과 검소한 삶을 추구한 소우(素宇) 이가발(李家發)의 뜻을 되새겨보세요.

단순히 하룻밤 묵고 가는 ‘독특한 숙박 시설’의 개념에서
벗어나 대대로 이어져온 우리나라 고유의
생활방식과 전통문화를 보고, 듣고, 느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