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조금 힘든일이 있었는데.. 마음의 평안을 얻고 왔네요. 이번이 세번째 방문이었네요. 예전에 방문했을때 몇마디 이야기를 나눴고 이번 방문때도 잠깐이지만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눴네요..혹여나 주인장님께서 보시게 된다면 특유의 목소리로 "아~성아씨!" 하실지두요 ㅎㅎ 내년 봄쯤 또 놀러갈께요. 건강하세요!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