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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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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운마을은 더불어 삶을 사는 마을 입니다

  • 윤서mom
  • 조회 1548
  • 2014.12.22 16:18

산운마을에서 소우당을 들렀습니다.

별당정원을 구경하고 너무 이쁘다는 생각으로 안채 구경을 하려고 안채로 들어갔을때 

우연히 이견 대표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정원이 너무 이쁘다, 정원안에 연못이 있다는게 놀랍다 등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산운마을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산운마을은 여타의 종가와 달리 종손 한사람에게 책임을 지우지 않고 종친회를 중심으로 협동하여 제사를 치른다"고 하셨습니다. "종가의 유지와 발전이 종손의 경제적인 부담과 실제생활과의 괴리라는 측면에서 걸림돌로 비쳐질 수도 있는데 저희 산운마을 사람들은 그 해결책으로 책임을 나누어지는 방향에서 찾고 있다"고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듣고 나니 산운마을은 여타 종가와는 달리 더불어 삶을 사는 마을이구나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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